숭실대학교 전기공학부 총동문회, ‘2026 제19회 워크숍’ 성황리 개최 / 2026.07.06.(토)

숭실대학교 전기공학부 총동문회, ‘2026 제19회 워크숍’ 성황리 개최


- 역사를 디딤돌 삼아, 청년 동문과 함께 미래 20년을 향한 도약

숭실대학교 전기공학부 총동문회(회장 손진근 가천대 교수, 전기 83)는 지난 7월 4일(토), 푸른 녹음이 우거진 원주 소금산 일대와 센추리21 C.C 에서 ‘2026년 제19회 총동문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 행사는 1969년 전기공학과 학과 창설 이후의 졸업 동문회와 2007년 전기공학부 대학원 동문회가 통합하여, 전기공학부 총동문회를 출범시킨 후 올해 19년째로 이어지는 뜻 깊은 행사로 숭실 전기인들의 끈끈한 유대와 하나됨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모교와 동문회의 백년대계를 위한 전략과 실천 의지를 결집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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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장한 역사와 젊은 패기의 만남. 한자리에 모인 ‘숭실 전기’의 주역들

이번 행사에는 숭실 전기공학부의 산 증인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정찬수, 전희종 명예교수님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김재철 명예교수님은 해외), 전기공학부 이항범, 박종후. 문원식 현직 교수가 동행해 모교의 생생한 발전 방향과 교육철학을 공유했다. 아울러 명예회장이신 이상철, 이형주, 장성규 전임 회장님도 참석하여 자리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날 손진근 동문회장은 개회사에서 동문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네트워킹과 함께하는 미래 확장 전략' 을 강하게 피력했다. 손 회장은 “우리 동문회가 더 역동적으로 숨쉬기 위해서 선배들은 동문회의 참석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하면서 진취적 젊은 동문들과 재학생 후배들의 참여 유도가 필수적”이라며, 이들과의 실질적인 교류 및 장학금 등 전폭적인 지원 방안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동문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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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전기 산업을 이끄는 동문들의 위상과 미래 비전 공유

 지연과 함께 진행된 동문들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기술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88학번 홍국환 동문((주)온테크 대표이사)은 ‘AI 수요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의 수요 확대 및 HV(고전압) 시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홍 대표는 AI 시대가 불러온 전력 인프라의 거대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고전압 시험기기 사업이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숭실 전기인들이 나아가야 할 기술적 미래 전략을 제시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동문들의 활약상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78학번 동문이신 이형주 신임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 취임과 함께 협회원의 이익증진에 대한 책임의 무게감을 전하면서 총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시겠다는 말씀에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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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속 굿샷과 소금산 힐링으로 깊어진 우정과 유대감

 동문들 간의 친교 시간은 참여자들의 희망에 따라 골프와 산행 두 코스로 나뉘어 화기애애 하게 진행되었다. 친선교류 13팀과 등산팀 등 총 70명이 넘는 동문과 교수님들이 참석하였고 이는 전기공학 분야 인적 네트워킹과 모교 발전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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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Field 위에서 다져진 화합 (Golf)]:

센추리21 C.C의 아름다운 페어웨이 위에서 진행된 친선 라운딩에서는 동문들이 한 조가 되어 호쾌한 굿샷을 날렸다. 스코어를 떠나 서로의 사업과 인생을 응원하는 따뜻한 대화가 오갔으며, 필드 위를 가득 채운 웃음소리는 동문 간의 벽을 허무는 최고의 촉매제가 되었다. 이날의 관심은 시상식이었다. 김선복 동문(전,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하였으며, 신페리오 우승자는 94학번 정태운 동문이 차지하여 기염을 토했으며, 티샷 참여 동문 모두가 시상대에 합류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모든 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애정어린 다수 동문들의 최고의 협찬 덕분이었음을 박주헌(87학) 재무 부회장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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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절경 속 쉼표와 힐링 (산행)]:

원주 소금산 일대 트래킹 코스를 선택한 동문들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삼아 발걸음을 맞췄다. 숲길을 걸으며 나눈 격의 없는 대화는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기에 충분했고, 서로를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산행 속에서 ‘숭실 전기’라는 이름 아래 하나 되는 깊은 유대감을 체감하였다. 백승명 부회장의 주도하에 출렁다리 등 코스개발과 날다람쥐 상 등의 시상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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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의 결집, 향후 20년의 미래를 향한 행동가짐

지난 2026년 3월 7일 코리아나 호텔에서는 전기공학부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이루어졌었다. 손진근 대한전기학회 차기회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 당선자 등 대한민국 전기계 주요 임무를 숭실대 동문들이 잇달아 중책을 맡게 되어 100 여명이 참석하였던 정기총회의 분위기가 고조 되었으며, 이의 여세를 몰아 이번 워크숍에는 근래 최대 규모로 동문들이 집결하여 드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2007년 9월 ‘통합 전기공학부 총동문회 창립 총회’로 첫발을 내딛은 후 지난 20년간 쌓아온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돌아보며 감회에 젖었다. 동문회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다가올 미래 20년을 향한 3대 구체적 행동 방안으로 ▲배출 동문의 대폭적 참여 확대 ▲젊은 동문들의 적극 유치 ▲재학생 멘토링 및 교류 활성화를 선언하며, 더 위대한 ‘숭실 전기’의 시대, 崇勝장구(숭실로 승리하는) ‘숭실 전기’를 열어갈 것을 엄숙히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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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글쓴이 : 김동준(전기 86학번)/손진근(전기 8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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