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 2026.08.21.(금)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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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8월 21일(금)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90명, 일반대학원 석사 121명, 특수대학원 석사 383명 등 총 594명이 학위를 받았다.


박진하 대학원 부원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는 ▲성경봉독(반광준 교목) ▲기도(반광준 교목) ▲학사보고(이향범 대학원장) ▲권설(이윤재 총장) ▲환영사(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석사학위 수여 ▲박사학위 수여 ▲답사(조백연 경영학 박사) ▲축도(반광준 교목)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재 총장은 권설에서 “오늘 여러분은 대학원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오늘의 학위는 지난 시간의 결실인 동시에 더 큰 책임의 시작이기도 하다”며 “숭실대 총장으로서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AI 대전환의 시기에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그 방향을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서는 시대를 넘어 인류 사회를 지탱해 온 기본 원칙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숭실의 가치와 정신을 삶으로 이어갈 것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갈 것 △오늘의 결실을 함께 이루어 준 사람들의 수고와 희생, 사랑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의 학문이 세상을 밝히고 여러분의 일을 통해 사람들의 신뢰를 얻으며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축복의 뜻을 전했다.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큰 산 하나를 넘고 지적 여정의 또 다른 정점에 도달한 뜻깊은 날로, 학위는 오랜 인내와 열정 그리고 끈기의 결실”이라며 “총동문회 역시 서로의 성장을 돕고 네트워크를 넓혀 가는 든든한 플랫폼으로 함께할 테니 숭실을 더욱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백연 경영학 박사는 답사를 통해 “존경하는 총장님과 대학원장님, 지혜와 학문의 길을 밝혀 주신 교수님 그리고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학문을 향한 열정으로 인고의 시간을 함께 이겨냈기에 오늘의 학위는 우리 생애 가장 값진 승리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가 우리의 자부심이 되었듯, 오늘 우리가 남기는 발자취도 내일의 숭실이 이어갈 새로운 전통이 될 것”이라며 “어디에 있든 숭실에서 배운 진리를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하며 더 나은 숭실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이윤재 총장, 장경남 학사부총장, 이향범 대학원장,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졸업생 및 가족 등 내·외빈 1천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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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광준 교목이 성경봉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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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총장이 권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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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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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연 경영학 박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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