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현직 선배와 함께한 ‘2026학년도 선배 멘토링’ 성료 / 2026.08.03.(월) ~ 2026.09.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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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현직 선배와 함께한 ‘2026학년도 선배 멘토링’ 성료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선배 멘토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동하고 있는 숭실대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입사 후 조직생활 등에 대한 현장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올해 선배 멘토링은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관심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직무 멘토링 △이공계열 주요 직무 오프라인 토크콘서트 및 소그룹 멘토링 △인문계열 주요 직무 오프라인 토크콘서트 및 소그룹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에서는 운영 기간 중 평일마다 다양한 분야의 현직 선배들이 참여해 직무 특강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무의 실제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직무 선택 과정과 취업 준비 경험, 입사 후 업무 적응 과정 등 채용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계열별 취업 수요를 반영해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공계열에서는 △연구·설계 △IT·SW개발 △데이터분석 △생산·품질·제조 분야를, 인문계열에서는 △금융권(은행·증권) △마케팅 △영업·영업관리 △인사 분야를 다뤘다.
특히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패널 토크와 소그룹 멘토링을 결합해 여러 직무의 특성을 비교하고 관심 분야의 현직자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전 신청 과정에서 학생들이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나온 질문을 함께 활용해 일방적인 특강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멘토링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의 구체적인 직무정보 △실제 취업 준비 경험 △소그룹 질의응답 △직무별 현실적인 조언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참여 학생들은 “채용공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실제 직무의 업무와 준비 방향을 현직자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직무의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선배 멘토링은 학생들이 현직 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직자에게 직접 묻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직자 연계 프로그램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무 특강, 취업 프로그램, 진로·취업 상담,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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