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2026 숭실 잡페어’ 성료 / 2026.09.08.(화) ~ 2026.09.09.(수)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2026 숭실 잡페어’ 성료

삼성현대·LIG 등 국내외 기업 50여 곳 참여…취업 기회 확대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등 약 1,3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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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숭실 잡페어’ 현장 (사진=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8일(화)부터 9일(수)까지 형남공학관 형남홀에서 ‘2026 숭실 잡페어(JOB FAIR)’를 개최했다.


올해 잡페어에는 삼성, 현대, LIG를 비롯한 국내 주요 대기업 및 계열사와 우수 중견기업, KOTRA 등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틀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약 1,300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올해는 외국계 기업 및 외국인 채용관과 석·박사 채용관을 새롭게 마련해 참여 대상을 한층 넓혔다. 채용 시장의 글로벌화와 고학력 인재 수요 증가에 발맞춰 마련한 해당 채용관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석·박사 과정생 등 기존 잡페어에서 상대적으로 참여 기회가 적었던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는 ▲채용 상담 ▲졸업생 현직자 멘토링 ▲청년 고용 정책 홍보 ▲진로·취업 현장 상담 ▲이벤트관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상담 부스를 통해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채용 절차와 직무 정보를 얻었으며, 졸업생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실제 현장 경험과 취업 전략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 또한 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7개 청년 고용기관이 참여해 정부의 다양한 청년 고용 정책을 안내하며 취업 지원의 폭을 넓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을 마련해 미래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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