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지역청년 일자리 위해 손잡았다. / 2026.09.14.(월)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지역청년 일자리 위해 손잡았다.


(왼쪽부터) 최석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센터장과 전주성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jpg

<(왼쪽부터) 최석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센터장과 전주성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9월 14일 지역청년 지원 기관인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과 청년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역량과 지역 청년센터의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지난 8월 ‘2026 하반기 채용 트렌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 공식 협약을 맺고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청년 활동 공간으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취창업 역량 강화부터 커뮤니티·문화 활동까지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 추진 ▲맞춤형 취·창업 지원 등이다.


전주성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쌓아온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 청년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난 경험을 토대로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센터장은 “대학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지원이 더해지면 지역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더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숭실대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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