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반석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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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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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반석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북한배경 청소년 교육성장 지원 및 기독교 통일교육과 북한선교 분야 협력 강화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는 10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반석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한배경 청소년의 교육과 성장 지원,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교육·연구·인재 양성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정현 이사장, 이윤재 총장, 하충엽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장, 이기원 반석학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 양 기관 대표 인사말, 주요 협약 내용 안내,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한배경 청소년의 교육 및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상담·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독교적 통일교육 및 북한선교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통일 및 북한선교 관련 교육·학술행사 공동 추진 ▲현장실습, 교육봉사 및 인적 교류 ▲기독교 통일지도자 및 다음 세대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기원 반석학교장은 “숭실대학교가 지닌 기독교 정신과 통일·북한선교 분야의 역사적 사명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반석학교 학생들이 숭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더 넓은 배움의 기회와 미래 비전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배경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앙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장차 한반도 통일과 북한선교를 위한 귀한 인재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충엽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장은 반석학교가 북한배경 청소년 교육과 북한선교의 현장에서 감당해 온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교육과 연구, 현장 사역을 잇는 의미 있는 동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교가 축적해 온 기독교 통일 교육의 전문성과 반석학교의 교육 현장이 긴밀히 연결될 때, 다음 세대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서 서명 이후에는 오정현 이사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함께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협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오 이사장은 기도를 통해 반석학교에서 훌륭한 인재들이 길러지고, 이들이 숭실대에서 더 큰 배움의 길을 걸으며, 장차 세계를 밝히는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간구했다.
한편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는 기독교적 통일 비전과 북한선교 사명을 바탕으로 관련 교육, 연구,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북한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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