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평화통일연구원·세계교육문화원(WECA) 공동학술대회 개최 / 2026.11.13.(금)

숭실평화통일연구원·세계교육문화원(WECA) 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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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지영)은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이사장 방정환)과 함께 오는 11월 13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변화하는 K-디아스포라 차세대 교육과 지원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K-디아스포라 차세대를 위한 교육 및 지원 사례를 살펴보고, 이들이 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조건의 차이를 비교·분석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필요한 실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개회사는 김지영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이 맡고, 이윤재 숭실대 총장이 환영사를, 방정환 세계교육문화원 이사장이 축사를 전한다.


제1부는 ’국내 고려인 동포 차세대 교육과 지원‘을 주제로 진행되며, ▲고려인 청소년 진로와 진학 교육의 방향성(남부현 선문대 교수) ▲고려인 이주배경청소년은 어떻게 성장하는가: 생태체계와 스캐폴딩으로 그려보는 현재와 미래(오예카테리나 다가치배움터 주무관)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제2부는 ’재일코리안·중국동포 차세대의 교육과 지원‘을 주제로 ▲재일코리안 민족교육 경험과 차세대 정체성(임영언 조선대 교수) ▲’차세대’ 중 학령기 학생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재학 중인 중국동포 학생과 학교 밖 중국동포 청소년들의 사례 연구(문민 서울국제문화원 원장)의 발표로 구성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전문 연구자와 동포 지원 단체 활동가가 교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K-디아스포라 차세대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정책적 제언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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