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서초 청년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강화 / 2026.10.28.(수)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서초 청년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년 취업 지원 강화


(왼쪽부터) 전주성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과 함정현 서초 청년센터장이 업무협약(MOU)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왼쪽부터) 전주성 숭실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과 함정현 서초 청년센터장이 업무협약(MOU)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10월 28일 서초 청년센터와 청년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진로·취업 지원 역량과 지역 청년센터의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청년 대상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정책 연계 대학 협업 사업 추진 ▲진로취약청년 및 일반 청년 대상 진로·취업 활동 연계 및 홍보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협력 사업 등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기존 9개 기관과의 협력에 서초 청년센터를 추가해 협력 기관을 총 10곳으로 확대했다.


서초 청년센터는 서초구 청년(만 19~39세)을 위한 종합 상담 창구이자 지역 청년 거점기관이다. 청년 정책 정보 제공, 구직활동 및 사회활동 참여 지원, 종합 상담, 지역 특화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성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쌓아온 진로·취업 지원 역량을 지역 청년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라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정현 서초 청년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청년을 지원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협약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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