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 2026.09.30.(수)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 홍조근정훈장 수상

AI 프라이버시 위협 진단·경감 방안 체계화한 공로 인정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서 수여… 정부포상 훈장 수상자


최대선 숭실대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최대선 숭실대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대선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이 9월 30일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최 학장은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서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위협 진단 및 경감 방안을 체계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신뢰로 도약하는 인공지능(AI) 혁신 사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개인정보 보호 유공자와 분야 관계자 약 3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부포상 13점과 위원장 표창 52점이 수여됐으며, 최 학장은 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AI 서비스 속 복합 리스크, 진단에서 경감까지 체계화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해 2월 출범시킨 민관 협의체로, 산업계·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37명이 참여해 인공지능의 편익과 위험성을 함께 고려한 규율체계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있다.


협의회는 데이터 처리기준·리스크 관리·정보주체 권리 등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최 학장은 리스크 관리 분과장으로서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AI 프라이버시 위협을 진단해 경감 방안을 체계화했다.


 


AI 보안·안전성 연구 기반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AI대학은 AI소프트웨어학부에서 인공지능·정보보호·소프트웨어·AI시스템 4개 전공을, AI전문대학원은 AI융합보안학과와 AI바이오학과를 운영하며 AI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AI안전성연구센터가 개발한 멀티에이전트 취약점 분석 시스템 ‘무네메’는 글로벌 실전 평가인 CyberGym 레벨 1의 1,507개 과제에서 91.0%의 단일 시도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최 학장은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법·제도 발전에 기여해 온 많은 분들에 이어 기술 분야의 연구자로서 큰 상을 받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분들을 대신해 받는 상이라 생각하며, 송경희 위원장님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관련 기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함께 달성할 수 있는 기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사회를 만드는 데 기술 연구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선 학장 프로필]


– 現 숭실대학교 AI대학장 겸  AI전문대학원장


– 現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민관정책협의회 리스크 관리 분과장


– 現 에이전틱 얼라이언스 안전신뢰 분과장


– 주요 연구분야: AI 보안·안전성, AI 공격 대응 기술


– 주요 수상: 홍조근정훈장(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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