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총장, 학생들과 함께 ‘2026 한경서울마라톤’ 10㎞ 완주 / 2026.10.05.(월)

이윤재 총장, 학생들과 함께 ‘2026 한경서울마라톤’ 10㎞ 완주
총학생회 학생·교무위원 등 숭실 구성원 함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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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이 학생들과 함께 ‘2026 한경서울마라톤’에 참가해 10㎞ 코스를 완주했다.

지난 10월 5일(월)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한경서울마라톤’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학생 15명과 교무위원들이 함께 10㎞ 코스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했으며, 하프·10㎞·5㎞ 등 3개 종목에 약 7,0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이 총장이 총학생회에 한경서울마라톤을 함께 뛰자고 먼저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총장은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단합에는 마라톤이 제일”이라며 학생들과 함께 참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박충만 총학생회장도 평소 러닝을 좋아한다며 총장의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뛰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15년 만에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이 총장은 이날 학생들과 함께 10㎞ 코스를 완주했다. 출발에 앞서 숭실 구성원들은 파란색 티셔츠와 러닝 조끼를 맞춰 입고 함께 몸을 풀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총장과 학생들이 같은 출발선에 서서 함께 10㎞를 달린 이날의 모습은 숭실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한 뜻깊은 장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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