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전학대회 개최 감사협의회 가입안·하반기 예산안 의결 / 2026.09.22.(화)
- 관리자
- 2026.10.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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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학대회 개최 감사협의회 가입안·하반기 예산안 의결
총학 주요 활동 보고 진행...제1차 확운위도 이어져
총학 주요 활동 보고 진행...제1차 확운위도 이어져
지난달 22일(화) 본교 벤처중소기업센터 309호에서 ‘2026학년도 제2차 정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학대회에서는 △제66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활동 보고 △2026학년도 하반기 예산안 승인 △감사시행세칙 개정 △중앙감사위원회(이하 중감위) 전국대학생감사협의회(이하 감사협의회) 가입 인준 등이 진행됐다. 전학대회는 재적위원 총 145명 중 120명 참석으로 정족수가 충족돼 개회됐다.
먼저 제66대 총학이 지난 4월 7일(화)부터 지난달 22일(화)까지 진행한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2026 숭실대학교 대동제 ‘청람:淸覽’ 개최 △문화관 뒤 공터 흡연구역 확대 △비전채플 사전취소제도 도입 △생성형 AI 서비스 지원 확대 △중앙도서관 휴관에 따른 대체 학습공간 운영 △학점포기제도 개선 및 재수강 횟수 제한 완화 등의 활동이 보고됐다.
2026학년도 하반기 수입·지출 및 운영비 예산안은 참석위원 12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 제14대 중감위 임제이(일어일문·23) 중감위원장은 학생회비 수입으로 편성된 중국 문화 기행의 수입 예산은 2,500만 원인 반면, 지출 예산은 1,100만 원으로 편성된 이유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제66대 총학 주상현(글로벌통상·24) 사무국장은 “중국 문화 기행은 이번 총학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행사로 수입과 지출을 예측하기 어려워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경우를 고려해 수입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시행세칙 개정안 의결이 시행됐다. 전학대회에 상정된 32개의 감사시행세칙 개정안은 모두 출석한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각종 서류의 이행 기간을 산정하는 기준이 명확해졌다.
중감위의 감사협의회 가입 안건도 의결됐다. 해당 안건은 △찬성 87표(72.5%) △반대 16표(13.3%) △기권 17표(14.2%)로 가결됐다. 법대 김동욱(법학·24) 부학생회장은 감사협의회의 구성과 본교 중감위 위원의 가입 형태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중감위 심유찬(정치외교·24) 부중감위원장은 “현재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감사기구가 참여 중이고 점차 참여 대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본교 중감위 위원에게는 감사협의회의 위원이 아닌 논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고 설명했다.
전학대회 종료 이후에는 ‘2026학년도 제1차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가 이어졌다. 확운위는 재적위원 68명 중 55명이 참석해 개회됐다. 띄어쓰기 수정과 부칙 개정일 및 시행일 추가 등 10개의 개정안이 상정됐으며 출석한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모두 가결됐다.
제2차 전학대회에서 감사시행세칙 개정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