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학교법인 이사장, 기부금 출연 기념식 개최 / 2026.10.08.(목)
- 관리자
- 2026.10.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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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학교법인 이사장, 기부금 출연 기념식 개최
누적 기부금 18억 4,900만 원, 개교 130주년 앞두고 숭실 발전에 뜻 더해
본교는 10월 8일(목) 오전 10시 40분 베어드홀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정현 학교법인 이사장(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의 기부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연식은 오정현 이사장이 그동안 본교에 꾸준히 전해 온 기부의 뜻을 기리고, 학교 발전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이사장은 지난 9월 8일 2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본교에 출연한 기부금은 누적 총 18억 4,900만 원에 이른다.
오정현 이사장은 학교법인 이사장으로서 본교의 운영과 비전을 함께 이끌어 오며 학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 왔다. 이는 본교가 걸어온 역사와 기독교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에서 비롯됐다.
본교 관계자는 그동안 오정현 이사장이 출연한 기부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의미 있게 활용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뜻을 이어 숭실의 미래를 세워 가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기부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윤재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내일을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출연식에서는 누적 기부금 증서와 기념패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