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AI 경진대회’ 개최, AI 활용 아이디어 공유 / 2026.10.22.(목)

‘숭실 AI 경진대회’ 개최, AI 활용 아이디어 공유


  지난달 22일(목) 본교는 ‘숭실 AI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총 36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교육 △연구 △행정 분야의 업무 개선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이 중 10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AI를 활용해 학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주요 수상작으로는 △AI를 활용한 교육만족도조사 및 강의평가 데이터 연계 △AI 기반 유고결석 1차 검토 시스템 △교환·방문학생 접수 자동화 방안 등이 있다. 본교 총무·인사팀 전세용 팀원은 “올해 처음 경진대회가 개최됐으나 행정 실무와 연계된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학생과 직원 간 협업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AI 비전공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분야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AI 비전공 학생에는 IT대와 AI대를 제외한 모든 단과대 소속 학생이 포함된다. 전 팀원은 “전공 분야와 AI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AI 개발형 △AI 탐구형 △AI 활용형으로 구성하고 이를 AI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실습 인프라 개선 △학내 GPU 자원 활용 △AI 서비스 이용료 및 토큰 비용 지원 △AI 관련 학술 활동 지원 등 AI 활용을 위한 지원 방안이 거론됐다. 전 팀원은 “AI 활용 지원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학내 행정 업무 효율화를 넘어 청년·노인 문제 등 사회적 과제를 AI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전 팀원은 “경진대회는 직원과 학생이 협업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경진대회를 비롯한 교내 AI 관련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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