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중앙도서관, 다시 학생 곁으로 / 2026.10.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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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마친 중앙도서관, 다시 학생 곁으로
지난달 8일(목) 본교 중앙도서관 환경개선 공사가 조기 완료돼 전체 개관했다. 본교는 노후 배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도서관 지하 1층 및 1층의 공간 재배치와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지하 1층은 개별 냉난방 설비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한다. 본교 학술정보운영팀 김덕성 팀장은 “기존 도서관 시설과 다르게 개별 냉난방이 가능해 24시간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칸막이를 철거해 △리서치존: 39석 △스터디존: 164석 △콜랩존: 71석 △휴게 공간: 47석 등 총 321석을 마련했다. 김 팀장은 “콜랩존의 경우 학생들의 협업 활동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고자 구성했다”고 말했다.
1층은 대출실을 이전하고 라운지 중심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김 팀장은 “기존 1층의 협소하게 느껴질 수 있던 공간을 재배치했다”며 “로비 확장을 통해 접근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