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평화통일연구원, ‘권위주의 체제하 시민 공간과 도시 일상’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 개최 / 2026.11.19.(목)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권위주의 체제하 시민 공간과 도시 일상’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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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지영)은 한국연구재단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9일 형남홀에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Civic Space in Comparative Perspectives: Everyday Life and Agency in Cities under Authoritarian Regimes (비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 공간: 권위주의 체제하 도시의 일상생활과 주체성)’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축사하고, 산드라 파이 칼턴대 교수와 닐스 슈비더스키 독일 연방의회 SED 피해자 옴부즈만 행정감찰 대표가 기조연설을 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지영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북한 비교 연구 관점에서 본 신뢰, 안정, 시민사회 공간’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발표에는 본교 김성배 명예교수와 서문기·김성신 교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정성준·백명숙·프랑크 묘링 연구위원과 문예찬 연구원이 참여한다. 토론에는 피터 워드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한동호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로버트 루돌프 고려대 교수, 김택빈 국방대 교수가 참여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산드라 파이 칼턴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권위주의 체제하의 일상적 주체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저스틴 헤이스팅스 시드니대 교수, 앤드류 여 미국 가톨릭대 교수 겸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피 응우옌 연구원 겸 NgNG 아뜰리에 수석건축가, 이리나 쿠즈네초바 교수, 존 라운드 버밍엄대 교수가 발표한다. 김규철 이화여대 교수, 윤대형 서울대 HK연구교수, 정재원 국민대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병로 서울통일평화연구원 객원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도시 중재와 권위주의적 공간’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황성빈 릿쿄대 교수, 스티브 K. L. 찬 계명대 교수, 안나 자도르 스트라스부르대 교수가 발표하며, 이시준·김태형 본교 교수와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서문기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2021년부터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장이 이끄는 북한 도시변화와 도시민의 삶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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