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전자공학부 무기계약직 조교 첫 임용

지능전자공학부 무기계약직 조교 첫 임용


  본교가 다음 학기에 첫 지능전자공학부 무기계약직 조교를 임용할 예정이다. 무기계약직은 근로계약 기간에 별도의 제한 없이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받지만, 임금이나 복지 등 처우 체계는 일반 정규직과 상이한 고용 형태를 의미한다.


  이번 무기계약직 조교 임용은 정원 증가로 인해 늘어난 학사행정 업무량을 반영한 결과다. 지능전자공학부의 정원은 △자유전공학부 학생 유입 △편입생 충원 △학부 통합에 따른 규모 확대 등으로 인해 증가한다. 본교 기획팀 박근영 팀장은 “학사 조교 충원에 대한 지능전자공학부의 지속적인 요청이 있었다”며 “해당 학부의 학사개편을 고려해 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혁신학부 선정 결과에 따라 2027학년도부터 본교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과 IT융합전공을 지능전자공학부로 통합한 바 있다.


  무기계약직 조교 임용을 통해 본교는 지능전자공학부 운영의 안정성과 학사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기존 단기 계약직 조교는 주기적인 인력 변동으로 인해 행정 차질이 발생하기 쉬웠던 반면, 무기계약직 조교는 장기근속을 통해 학사행정 전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박 팀장은 “무기계약직 조교가 연속적인 업무 경험과 학사행정에 관한 전문성을 축적해 조교 인력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과 반복적인 인수인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교는 학과별 업무부하율을 근거로 학사 조교 적정인원을 산정해 임용하고 있다. 업무부하율은 △기존 인력 현황 △학사행정 업무량 △학생·교원 규모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한편 지능전자공학부 무기계약직 조교는 기존 전자정보공학부의 세부 전공에 제한되지 않고 학부 전체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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