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과] 2025 기독교학과 홈커밍데이 ‘Forest for Rest’ 성료 / 2025.12.15.(월)

2025 기독교학과 홈커밍데이 ‘Forest for Rest’ 성료
동문·재학생·교수 한자리에… 김회권 교수 은퇴식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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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는 지난 12월 15일(월) 오후 6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기독교학과 홈커밍데이 ‘Forest for Res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26대 기독교학과 학생회 ‘포레스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공동체의 유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출석 체크, 2025년도 활동 보고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이후 재학생과 졸업생 간의 나눔 시간, 기독교학과 동문 장학회인 '사과나무 장학회' 소개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되며 현장에는 따뜻한 교제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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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는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로서 24년간, 또 숭실대 교목실장으로서 12년을 섬긴 김회권 교수의 은퇴식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은퇴식에서는 99학번 최민수 동문 등 국내외 동문들의 영상 편지가 상영되었으며, 재학생 대표(24학번 염혜영 학우)와 졸업생 대표(02학번 양백향 동문)의 편지 낭독을 통해 교수님을 향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회권 교수의 22년간의 숭실대 재직 시절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된 후, 참석자들이 다 함께 축복송을 부르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후 05학번 조대언 동문회장의 감사패 전달과 꽃다발 및 기념 선물 증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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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교수는 퇴임사에서 “저서 『청년설교』는 기독교학과 제자들과 대화하며 떠오른 문장들을 각주 없이 써 내려간 책이었다고 밝히며, 여러분을 만나 인생의 전성기를 보냈던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또 김 교수는 선배 교수인 김영한 교수, 박정신 교수에게 많은 도전을 받아 학생들을 전심으로 가르칠 수 있었고, 진정성이 가득한 권연경, 이용주, 박승민, 신선임 교수와 함께 한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제 재학생들에게는 은퇴하지만, 졸업생 공동체에는 새롭게 입학하는 기분으로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행사의 대미는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기독교학과의 전통 찬양인 ‘보리라’ 합창으로 장식됐다. 약 180여 명의 참석자가 한마음으로 노래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기독교학과 홈커밍데이는 기독교학과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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