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정택(경영 01학번) 불확실성파고 넘는다, 베스트 자산컨설턴트 14인의 활약상 / 2025.12.23.(화)

오정택(경영 01학번) 불확실성파고 넘는다, 베스트 자산컨설턴트 14인의 활약상



오정택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반포WM WM3팀장
선택 폭 넓혀주는 자산배분 전문가


오정택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반포WM WM3팀장이 투자 시 가장 중시하는 부분은 자산배분이다. “기대수익과 위험을 살펴 선택과 집중하되, 다양한 자산으로 분산해서 운용합니다.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춰 포트폴리오 구성을 유연하게 대처하려고 노력합니다.”

오 팀장의 시야는 늘 해외로 향한다. 좁은 국내 시장에만 머문다면, 자산배분이라는 의미가 퇴색된다는 것이 오 팀장의 신념이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미래에셋증권에 19년 동안 근무하며 생긴 노하우다. 미래에셋증권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투자를 확대한 뒤, 자연스럽게 오 팀장이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상품 외연이 넓어졌다. 선택 폭이 넓어진 만큼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과감한 손절매 또한 오 팀장의 특징이다. 나무를 예로 들면, 시든 가지를 방치할 경우 나무 전체를 도려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가지치기를 통해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 오 팀장 의견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불거졌지만, AI 관련 종목은 손절 대상이 아니다. “2026년 AI를 필두로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업 역시 실적이 서서히 나타나는 구간에 들어섭니다. 국내 또한 AI의 중심인 반도체와 전력 업종이 증시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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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경영학/ 2007년 미래에셋증권 입사/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반포WM WM3팀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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