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주생약 박진호(행정 86학번) 대표가 지난 5월 12일(금)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박진호 대표는 국내 최초로 건강식품환을 제조,대중화를 이끈 기업인으로서 오로지 환 분야의 한우물을 파오며 뛰어난 품질로 이름을 알려왔으며,확실한 제품의 품질을 위해 원물만을 받아 직접 원료를 유효성분 파괴없이 가공하고 국내환 최초 영국표준협회로부터 FSSC22000,일반HACCP,GMP 등 깐깐한 인증 체계를 도입하여  믿고 먹을 수있는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식품위생 향상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진호 대표는 "'품질은 생명이다'라는 기업 슬로건처럼 더 나은 품질로 소비자의 건강한 몸을 위해 고민하고 식품안전이라는 키워드를 사명감을 갖고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 중이며 앞으로 더 잘하라는 표창장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주생약은 지난 2019년 품질혁신 부문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대통령 인증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수상한 바 있으며 2000년 창립 이래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지향하면서 과감한 시설과 설비 투자,각종 특허 보유 등 기술력으로 업계 환 제조 1위를 인정 받고 있다.

박진호 대표는 지난 6월 19일 한국식품안전협회 신임 부회장에 위촉된 바 있다. 

< 2019년 품질혁신 부문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